5 Tips about 곤지암리조트 스키강습 You Can Use Today
대한스키지도자연맹 레벨테스트 심사위원 및 주니어스키기술등급 심사위원이 운영하는 강습센터랍니다.
모든 스키어는 다른 스키어에게 위험하거나 위험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합니다.
지금도 나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시즌접고 강습받고 다시 타야하는건지 심히 고민이네요..
보드가 처음이라는 친구들이었는데도 강사님이 워낙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아주 잘 따라했다.
업무강도 : 존나 힘들었다...일단 우리 부서 기준이다... 일하면서 리프트나 스키강사가 부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.
우린 제일 먼저 올라가 제일 마지막으로 내려온다. 마지막 손님 한명까지 다 내려오면 드디어 끝이다.
이는 소위 직활강이라 불리는데, 대부분의 스키장에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붙여놓는 경고의 태반이 '직활강 금지'일 정도로 자주 발생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행위이다.
몇 개월간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글 적어봅니다. 선생님과 제 고민과 비슷했던 것 같아서요. 예전 어릴적에는 스키장에서 잘타는 분이 보이면 졸졸 따라다녔었습니다. 보고 어떻게든 따라해 보려구요.
수도권에서 가까운 경기도 곤지암 스키장과 경기도 지산스키장이 있는데요. 수도권에 계신 분들은 가까운 곳을 자주 이용하면서 강습을 받으시는 게 제일 좋을듯합니다.
대신 직원식당말고도 근무 중 먹게 되는 슬로프 정상이나 새벽근무 때 먹는 직원식당있었는데 거기는 매우 상타였다. 근무 중 먹는 식당은 맛있었다. 나름 만족
속도와 discover this 거리를 늘리는 것은 금방이니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처음에는 조금씩만 미끄러지고 세웁니다.
그러고보니 스키복이 아니라 평상복처럼 자연스럽고 세련된게 마음에 쏙 들었다.
처음에는 괜찮은 듯 하지만 몇시간을 타다보면 스키를 못 탈 정도로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.
수업이 끝난 후에는 카톡으로 사진과 수업내용도 보내주시고, 카페에 피드백도 올려주신답니다. 카톡으로 수업내용 남겨주시면 확인하기 편하긴 하지만, 여러가지 이유로 유실되는 경우가 있잖아요.